세계문화유산 통도사를 찾아서
1000년 고찰 통도사의 건축과 예술


세계문화유산 1000년 고찰 통도사의 건축과 예술

사대천왕·사왕·호세사왕이라고도 한다. 인도신화에 나오는 야차를 기원으로 보고 있다. 인도의 사천왕상은 고대 인도의 귀인 모습을 하고 있으나 중국화되면서 무인형으로 변했다.지국천은 수미산의 동쪽을 지키는 동방천왕이다. 대개 몸에 갑옷을 걸치고 칼을 들고 있으며 오른손에 보주를 들고 있는 것도 있다. 광목천은 서방천왕이다. 갑옷을 입고 새끼줄과 삼차극을 가지고 있다. 증장천은 남방천왕으로, 갑옷을 입고 왼손은 주먹을 쥐어 허리에 두고 오른손에는 칼을 들고 있다. 다문천은 북방천왕이며, 갑옷을 입고 오른손에는 창·막대기·보서를, 왼손에는 항상 보탑을 들고 있다.우리나라는 통일신라시대에 크게 유행했으며, 사천왕사지의 녹유사천왕상전, 감은사지 3층석탑 금동사리기에 부착된 사천왕상, 석굴암의 사천왕상 등이 있다.